낙선인사말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다윈 조회 10회 작성일 2021-07-26 07:17:30 댓글 0

본문

"낙선시켜줘서 감사합니다"…민심 비꼬는 낙선 현수막

【 앵커멘트 】
지방선거가 끝나고 후보들은 당선 여부를 떠나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.
그런데 일부 낙선 후보들이 오히려 시민들을 비꼬는 현수막을 내걸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.
권용범 기자입니다.


【 기자 】
요즘 6·13 지방선거 낙선자들의 감사 인사가 적힌 현수막은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
대부분 '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다'는 내용인데, 서울 구로구에 걸린 현수막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

강요식 전 구로구청장 후보가 내건 낙선 인사로, '인물보다 정당을 택한 민심'이란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.

마치 낙선의 원인을 유권자들에게 돌리는 듯한 오해를 살만한 내용인 겁니다.

▶ 스탠딩 : 권용범 / 기자
- "시민들이 오가며 쉽게 볼 수 있는 역 앞에도 이렇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."

강 전 후보는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합니다.

▶ 인터뷰(☎) : 강요식 / 구로구청장 전 후보
- "인물보다 정당을 택한 민심, 틀렸나요? 겸허히 반성하고 새롭게 뛰겠다는 그런 순수한 뜻이에요."

경기도의원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최성권 전 후보가 내건 현수막은 더 노골적입니다.

'이재명 같은 사람을 뽑아 놓고 자신은 낙선시켜줘서 고맙다'며 대놓고 민심을 비꼬고 있습니다.

▶ 인터뷰 : 이승주 / 서울 신대방동
- "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. 이거는요.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 같고…."

그동안 한 표만 달라고 애타게 호소하던 후보가 노골적으로 서운함을 토로하면서, 낙선 현수막을 바라보는 시민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합니다.

MBN뉴스 권용범입니다.
[ dragontiger@mbn.co.kr ]

영상취재 : 김 원 기자
영상편집 : 김민지
화면제공 : THE 복지타임즈

[KUBS] 제44대 민족고대 총학생회 낙선자(같이의 가치) 낙선 인사

"압제를 불살라라 민족고대여"
제44대 민족고대 총학생회 낙선자 (같이의 가치 : 조나은/이동일) 낙선 인사
제작 :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

'백제 발언' 충돌…"덕담인데" vs "지역주의 실언" (2021.07.25/뉴스데스크/MBC)

이재명, 이낙연 두 여권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'백제 발언'으로 정면충돌했습니다. 이낙연 후보가 지역주의 발언이라고 문제 삼자 이재명 지사 측은 덕담인데 '떡주고 뺨 맞았다'고 반발했는데요.
야권에선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돌려놓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.

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desk/article/6288995_34936.html

#이재명, #이낙연, #백제발언

... 

#낙선인사말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전체 3,398건 11 페이지
게시물 검색
Copyright © www.soapnpoo.com. All rights reserved.  Contact : help@oxmail.xyz